14일 브랜드 정체성 챌린지 - 1기
14일 동안 내 브랜드의 이름, 기준, 고객, 말투, 스토리를 정리해 고객이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기준 문장을 완성합니다.
파운더스 컴퍼스 · 14일 브랜드 정체성 챌린지 (1기)
내 브랜드를 한 줄로 설명하려면, 왜 늘 말이 막힐까
브랜딩을 해야 한다는 건 압니다.
그런데 막상 내 브랜드를 한 줄로 설명하려고 하면 말이 막힙니다.
인스타 프로필을 고치다 멈추고,
상세페이지 첫 문장을 쓰다 지우고,
AI에게 물어봐도 어딘가 남의 브랜드 같은 답만 나온다면 —
문제는 감각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아직 내 브랜드의 기준 문장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정보보다, 먼저 필요한 건 '기준'입니다
책을 읽어도, 강의를 들어도, AI를 써도,
결국 내 브랜드를 설명하는 문장은 내가 꺼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순서 없이 묻습니다.
"내 브랜드 소개글 써줘."
"상세페이지 카피 만들어줘."
"인스타 프로필 문구 추천해줘."
이렇게 물으면 AI는 그럴듯한 평균값을 줍니다.
문장은 멀쩡한데, 내 브랜드는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이 챌린지는 AI에게 답을 맡기는 과정이 아니라,
내 브랜드 안에서 답을 꺼내는 과정입니다.
이 챌린지는 어떻게 시작됐나
저는 컨설턴트가 아닙니다. 마케터 출신의 브랜드 기록자입니다.
지난 2년간 브랜드 정체성 전자책 『파운더스 컴퍼스』를 써왔습니다.
처음부터 챌린지를 만들 생각은 아니었어요.


브랜딩 원데이 클래스 참여 화면
책을 사신 분 중, 받아두고도 3일차쯤에서 멈춰 계셨습니다.
"혼자서는 잘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혼자 답하려니 막막해요. 피드백 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구매자께 한 분씩 연락하여, 인터뷰했습니다.
거기서 알게 된 건 단순했습니다.
혼자 못 가는 이유는 게으름이 아니라, '질문의 구조'였습니다.
제 역할은 정답을 드리는 게 아닙니다.
당신이 이미 알고 있는 답을 꺼낼 수 있는 질문을 건네고,
14일간 곁을 지키는 것입니다.
14일 뒤, 손에 남는 것
이 챌린지의 목표는 공부가 아닙니다.
멋진 말 몇 개를 모으는 것도 아닙니다.
14일 뒤에는 실제로 쓸 수 있는 브랜드 자산이 남아야 합니다.
1. 브랜드북 v1.0
내 브랜드의 이름·기준·고객·말투·스토리를 정리한 첫 번째 브랜드 기준서입니다.
- 브랜드 이름의 의미
- 왜 이 브랜드를 시작했는지
- 비전과 미션
- 브랜드의 3가지 원칙
- 핵심 가치
- 브랜드 에센스
- 브랜드 페르소나
- 톤앤매너
- 고객 페르소나
- 고객의 망설임과 답변
- 슬로건
- 브랜드 스토리
2. AI 전용 브랜드 대화 세트
완성한 브랜드북을 AI에 주입해,
앞으로 콘텐츠·소개글·상세페이지를 만들 때
내 브랜드의 기준으로 답하게 만드는 대화 세트를 만듭니다.
AI를 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AI가 내 브랜드를 더 정확히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바로 쓸 수 있는 브랜드 문장
챌린지 마지막에는 기존 자산 중 하나를 다시 씁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 상세페이지 첫 문단 · 블로그 소개글 · 서비스 소개 문구 · 고객 응대 메시지 · 콘텐츠 주제 문장
정리한 기준이 실제 문장으로 연결되어야,
브랜딩이 머릿속 개념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챌린지는 이런 분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 브랜드 이름은 있지만, 왜 이 이름인지 설명하기 어려운 분
- 제품·서비스는 있지만, 고객이 왜 나를 선택해야 하는지 정리되지 않은 분
- 인스타 프로필·상세페이지·소개글을 쓸 때마다 막히는 분
- AI를 써도 결과물이 평범하거나 남의 브랜드처럼 느껴지는 분
- 브랜딩 강의는 들었지만, 실제로 남은 문장이 없는 분
- 내 경험과 가치관을 브랜드 언어로 바꾸고 싶은 1인 대표·스몰브랜드 운영자
진행 방식
혼자 읽고 끝나는 챌린지가 아닙니다.
매일 하나의 질문에 답하고, 내 브랜드의 기준을 조금씩 조립하는 실행형 프로그램입니다.
- 기간 — 14일
- 하루 소요 — 약 30분
- 정원 — 20명 한정
- 진행 — 노션 워크북 + 홈페이지 인증
- 피드백 — 매일 제출한 미션에 운영자가 1:1로 직접 피드백
- 중간 점검 — D+7 라이브 1회
- 수료 기준 — 14일 중 12회 이상 인증
- 최종 결과물 — 브랜드북 v1.0
이번 기수를 20명으로 제한한 이유
매일 제출하는 미션 하나하나에 1:1로 피드백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정답을 대신 써드리는 게 아니라, "이 방향도 해볼 만해요" 하고
당신의 답이 더 선명해지도록 한 걸음씩 같이 잡아드립니다.
강의를 트는 게 아니라, 14일을 함께 걷는 동행에 가깝습니다.
커리큘럼

Stage 1. 이름과 뿌리 정리 — Day 1~3
브랜드의 출발점을 정리합니다.
- 내 브랜드의 핵심 재료 찾기
- 이름에 담긴 의미 정리하기
- 왜 이 이름이어야 하는지 설명하기
Stage 2. 브랜드의 내면 정의 — Day 4~7
브랜드가 흔들리지 않기 위한 기준을 만듭니다.
- 비전과 미션 정리
- 브랜드의 3가지 원칙 도출
- 핵심 가치 정리
- 브랜드 에센스 확정
Stage 3. 고객과의 연결 — Day 8~12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고객이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말로 바꿉니다.
- 브랜드 페르소나 설정
- 톤앤매너 정리
- 숫자 이력서 만들기
- 단 한 명의 고객 정의 + 고객의 망설임과 답변 정리
- 슬로건 후보 도출 및 확정
Stage 4. 조립과 적용 — Day 13~14
정리한 내용을 하나의 브랜드 기준서로 조립하고, 실제 문장에 적용합니다.
- 브랜드 스토리 작성
- 브랜드북 v1.0 완성
- 기존 소개글 또는 상세페이지 문장 리라이팅
이 챌린지가 일반 브랜딩 강의와 다른 점
일반적인 브랜딩 강의는 좋은 브랜드 '사례'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사례를 많이 안다고 해서 내 브랜드 문장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이 챌린지에서는 남의 브랜드를 분석하는 데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당신의 브랜드 이름·경험·고객·말투·기준을 직접 꺼냅니다.
그리고 강의처럼 한 방향으로 듣고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 당신이 제출한 미션에 1:1 피드백이 돌아옵니다.
브랜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내 브랜드를 설명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14일 뒤,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우리 브랜드는 한 문장으로 무엇인가?
- 고객은 왜 우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가?
- 우리는 어떤 고객을 위한 브랜드인가?
- 우리 브랜드가 하지 않는 말과 행동은 무엇인가?
- 콘텐츠를 만들 때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 AI에게 어떤 기준을 입력해야 우리 브랜드다운 결과가 나오는가?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디자인·콘텐츠·광고·상세페이지는 계속 따로 놀게 됩니다.
반대로 이 질문에 답할 수 있으면,
브랜드의 모든 문장에 기준이 생깁니다.
추천하지 않는 분
모든 상품이 모두에게 맞는다는 말은 보통 거짓말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이런 분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매일 질문에 답할 시간이 전혀 없는 분
- 누군가 대신 브랜드를 완성해주길 원하는 분
- 내 생각을 꺼내는 과정 없이 결과물만 받고 싶은 분
- 브랜드 기준보다 예쁜 로고·디자인이 먼저 필요한 분
- 인증이나 실행 없이 자료만 모으고 싶은 분
이 챌린지는 대신 써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내 브랜드의 답을 직접 꺼내도록 설계된 실행 과정입니다.
14일 동안 만드는 것은 문장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좋은 문장은 한 번 쓰고 끝납니다.
하지만 좋은 기준은 계속 재사용됩니다.
인스타 프로필을 바꿀 때도,
상세페이지를 쓸 때도,
콘텐츠를 만들 때도,
고객에게 브랜드를 설명할 때도 —
같은 기준을 꺼내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파운더스 컴퍼스 14일 브랜드 정체성 챌린지는,
그 기준을 14일 동안 함께 완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Challenge Flow
신청 전에 진행 방식을 확인하세요
실제 미션과 인증 화면은 참가자 전용 홈에서 제공됩니다. 공개 상세페이지에서는 챌린지가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만 미리 안내합니다.
신청과 안내
신청 또는 결제 후 챌린지 일정과 입장 안내를 메일로 받아봅니다.
주차별 미션
각 주차마다 한 가지 결과물을 정리하도록 미션과 참고 자료를 제공합니다.
인증과 피드백
정해진 마감까지 결과물을 인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기준을 확인합니다.
세션과 공지
라이브 세션, 녹화본, 주요 공지는 참가자 전용 홈에서 안내됩니다.